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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국인 최초 ‘세계종교지도자상’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회’(Asian Americen Congress, AAC) 주최 올해의 인물상 시상식에서 ‘세계종교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기독교지도자기도회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에 기여하고 남북한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 제정된 세계종교지도자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영훈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나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 살고 있다”면서 “이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남한과 북한이 하나 되는 꿈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소망한다. 그리고 이 꿈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미동맹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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