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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일 9월에서 5월로 변경’
목회자 성윤리 정책 연구키로
건의안심사위원회

건의안심사위원회는 접수된 6개의 안건을 심의, 본회에 안건 4가지를 상정했다.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접수한 ‘청년주일변경의 건’에 따라 청년주일은 9월 넷째 주에서 5월 셋째 주로 변경했다. 청년회는 ‘푸름’을 상징하는 청년의 이미지에 걸맞도록 가정의 달 5월로 변경할 것을 청원했다. 청년회는 또 ‘연회 및 지방에서 청년연합회 조직을 활성화’해달라는 건의안을 상정해 가결됐다.
‘성별 세대별 15%할당제 의무적용’에 관한 건의안은 본회에 상정됐으나 교리와장정에 나와있는 안건을 재결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따라 폐기했다. 김신애 회원 등이 상정한 이 안건은 교리와장정에 따라 여성 15%, 50대 미만 15%의 할당제가 지켜져야 하지만 총회실행위원회와 연회실행부위원회, 각 국위원회 및 장정개정위원회 등 주요위원회에 여성 및 청년 층 참여가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전명구 감독회장은 재결의할 필요가 없다며 안건은 폐기했으나 충분히 의견을 수용해 적용하겠다고 답했다.
‘목회자 성윤리와 교회성폭력에 대한 감리회 정책과 지침’을 연구해 차기 총회에서 채택하자는 건의안 역시 본회에서 받아들여졌다.
성추문이 있는 감독당선자의 취임 제외의 건은 건의안이 접수됐으나 본회에 상정되지는 않았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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