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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 아이들 위한 콘서트신촌성결교회, 22일 예술에전당서 무대 올려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과 소통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2일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박지민, 바리톤 박정민 등 실력있는 음악가들이 무대를 빛낸다. 또 광명시립합창단과 신촌성결교회 연합합창단이 무대를 꾸미며, 지휘자 박성현의 지휘 아래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생명의 양식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뮤지컬 ‘살짜기 옵셔예’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성가곡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사된다.

이번 공연에는 70개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가 초청됐으며, 기부를 위한 티켓 900장이 판매된 상태다. 특히 예술의전당이 교회에 무대를 내어준 것이 처음이어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이번에 신촌성결교회와 함께 나눔콘서트를 진행하는 글로번 비전은 이정일 원로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NGO로 자원봉사자를 발굴에 세계에 파송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다. 이번 나눔콘서트 수익금은 국내 탄광촌 자녀를 위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8일에는 신촌성결교회에서 러시아로부터 독립 100주년을 맞은 ‘라티비아 건국 100주년 공연’이 펼쳐진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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