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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101명에게 생명의 빛 선물생명을나누는사람들 통해 5년간 각막이식수술 지원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3일 주금명 목사와 이정순 씨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했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이로써 “2013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사업을 전개한 이후 총 101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주금명 목사는 장로교 개척교회 목사로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던 중 눈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으며 왼쪽 눈은 각막이식 수술이 잘 진행되어 현재 어느 정도 시력이 회복된 상태이나 각막부종으로 오른쪽 눈은 수술을 5차례 받았어도 시력을 회복하지 못해 이번에 6번째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각막이식수술을 받아 빛을 선물 받았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2013년 4월 하늘감리교회(담임 박성민 목사)가 당시 보리떡감리교회에서 주일학교 간사로 사역하던 위장렬 전도사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감리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통해 지난달 현재로 101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으며 내년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10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한다는 계획으로 감리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100번 째 수술을 받은 전주 주금명목사의 병실을 방문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사진 왼쪽).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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