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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감독 자진 사퇴” 요구서울‧삼남 이어 중부연회도 감리사 공동성명

중부연회에서도 전준구 감독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감리사 공동명의의 성명이 발표됐다.

중부연회 감리사들은 지난 24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감독은 행정의 대표가 되는 것은 물론 영적 지도자로서 위치를 가지고 있다”면서 “교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신령상의 문제를 감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준구 감독은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만으로도 감독의 자격을 유지할 수 없고, 이런 행태는 감리교회의 선교를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퇴를 요구했다. 감리사들은 특히 “만천하에 드러난 자신의 흠에 대해 ‘법적 유죄 판결’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은 무흠하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중부연회 감리사들은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현재 감리교회의 책임있는 지도자들은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촉구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복)는 책임을 통감하고 130만 감리교회 성도들 앞에 사죄할 것과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와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사태의 중대함을 인지하고 올바르고 신속한 판결을 내려 모든 감리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염원에 응답할 것 등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인천동지방 남강현 감리사 △인천서지방 황규진 감리사 △인천북지방 정연수 감리사 △연수동지방 이형재 감리사 △연수서지방 이길극 감리사 △부평동지방 손광필 감리사 △부평서지방 유재구 감리사 △새인천북지방 김영순 감리사 △남동지방 김광문 감리사 △남동서지방 안재홍 감리사 △구월지방 김정근 감리사 △부천동지방 신인호 감리사 △부천서지방 고현석 감리사 △부천남지방 김장열 감리사 △부천북지방 민경효 감리사 △시흥남지방 박찬명 감리사 △시흥북지방 김주석 감리사 △파주지방 박승옥 감리사 △고양지방 이경섭 감리사 △일산동지방 유철현 감리사 △일산서지방 유영종 감리사 △강화동지방 장영철 감리사 △강화서지방 고재석 감리사 △강화남지방 김재근 감리사 △김포지방 박의수 감리사 △옹진지방 박동수 감리사 등이 서명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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