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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헨델의 메시아’ 연주

서울모테트합창단(상임지휘자 박치용)이 내달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날 연주회에서 모테트합창단은 헨델(George Frideric Hä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HWV56 The Messiah)’를 연주한다.

교회 음악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최고의 종교음악으로 손꼽히는 ‘메시아’는 헨델이 1741년 8월 22일에 작곡을 시작해 24일 만에 완성한 곡이다. 이 곡은 총 3부 53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경의 복음서, 이사야서, 시편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통 2부 마지막곡인 ‘할렐루야’ 합창이 울려 퍼지면 객석에서 모두 일어나는데, 이는 런던 초연 당시 국왕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에 청중들이 일어나면서 생긴 관습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오은경, 알토 정수연, 테너 조성환, 베이스 성승욱이 협연할 예정이다.

<문의 02-579-7259>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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