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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예방 시민단체 ‘희망무지개’ 출범국가인권위법 개정운동 등 전개할 것

기독교싱크탱크, 기독교유권자연맹,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서울대기독의사회,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62개 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예수비전교회에서 제 7 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을 갖고 동성애폐해예방운동과 탈동성애인권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이를 전담할 시민단체 ‘희망무지개’를 출범시켰다.

이들은 희망무지개 사무총장 유구희 목사가 낭독한 출범선언문을 통해 국가인권위법 개정운동과 동성애폐해예방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무지개 상임대표로 추대된 김영일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젊은이들이 무분별하게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에 빠지는 것은 동성애의 폐해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전제하고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하게 인식한다면 결코 동성애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탈동성애를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이어 “원래 무지개는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아름다움의 대상이었는데 동성애자들이 이를 사용하면서 무지개의 순수성이 많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성애의 6색 무지개에 대응해 7색 무지개를 사용하면서 동성애에서 탈출하기 원하는 탈동성애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독예방 시민연대 홍덕화 공동대표는 축사를 통해 동성애도 일종의 성중독 문제라면서 “동성애의 진실이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그 결과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는 일들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발제자로 나선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 성중독의 일종이며 치유될 수 있다는 탈동성애자들의 증언이 진실”이라면서 “동성애 조장 정책의 근원이 되는 국가인권위법을 신속히 개정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국가인권위가 진정으로 소수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려 한다면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인권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토론자로 나선 안희환 목사(기독교싱크탱크 대표)는 기독교를 위시한 종교계가 국가인권위법 개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하다니엘 목사(건전신앙수호연대 대표)도 전 세계 탈동성애자들이 연대해서 유엔을 비롯 각 나라의 잘못된 동성애옹호정책들을 수정하도록 하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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