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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교회 10명 목표로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100주년 약속대로 “해마다 장애인에게 선물”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달 25일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가 시각장애인 1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지난 해 숭의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각장애인 10명의 각막이식수술비 3000만원을 약정한 데 따른 것이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중부연회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선목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이제 곧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강절이 시작되는데 이 땅에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품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그 마음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감리교회는 개인의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구원과 성화를 위해서 이 땅의 복음의 씨앗을 뿌려왔다”며 “한국교회의 부흥 1세대가 양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춰주었다면 오늘 우리의 부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성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참석했다. 조 목사는 이 자리에서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한 사람의 양쪽 눈 모두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한 사례를 포함하여 감리교회의 후원으로 100번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였으며, 11월 현재 101명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감리교회 중심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선물하는 기적의 불씨가 번져나가고 있다”며 “이 기적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향후 또다시 100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는 기적으로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gam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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