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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 위해 기도하겠다”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교회협 방문

한국정교회의 성니콜라스 축성 5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가 지난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홍정 총무는 한반도평화를 위해 세계의 정교회가 함께 기도로 조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최근 진행중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일련의 과정들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전 세계 정교회 신자들에게 한반도평화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겠다”고 화답했다.

3-8일 방문한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1995년, 2000년, 2005년에 이어 4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르톨로메오스 주교는 청와대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그리스도교의 세계 총대주교로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와 기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교단장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과도 만났다.

이외에도 바르톨로메오스 주교는 터키‧그리스 대사와의 만남, 성 니콜라스 축일 성찬예배 집전, 환경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비무장지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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