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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앙상블, 라오스서 재능나눔 연주회현지 장애인 예술가와 합동공연
밀알앙상블이 지난달 19-2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재능나눔 연주회를 개최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밀알앙상블은 장애인 연주자들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창단된 클래식 앙상블이다. 음악을 전공한 장애인 연주자로 꾸려진 이들은 복지관, 교도소 등지에서 봉사연주를 펼치며 청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어령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연주회 기간 동안 이들은 비엔티안 장애인 센터와 학교 등을 찾아가 무료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밀알앙상블 관계자는 “눈길을 끈 것은 현지 장애인 예술가들과의 합동 공연이었다. 발달장애인 색소폰 연주자와 장애인 댄스팀을 초청해 협연을 펼쳤다”며 “또한 클래식으로 편곡한 라오스 민요를 연주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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