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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억 선생의 삶 새기는 기회”‘한서 남궁억의 생애(불굴의 얼)’ 독후감 공모 시상식 개최
‘한서 남궁억의 생애(불굴의 얼)’ 독후감 공모 시상식이 지난 5일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한서 남궁억의 생애(불굴의 얼)’ 독후감 공모 시상식이 지난 5일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반부)강태현 목사(풍요로운교회), (학생부)김수아 학생(종교교회, 배화여고2)이 감독회장상을 받았다.

교육국 총무상은 △(일반부)임평화 김진성, (학생부)박지우, 신지혜 △한서선교회 회장상은 (일반부)신선휴, 송민혜, 최청순, (학생부)오정명, 이수민, 최원지 △특별상(한서교회상)은 이서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됐다.

심사를 맡은 최찬희 권사(수필가, 종교교회 베데스다출판위원)는 “텍스트를 얼마나 충실히 읽었는지에 중점을 뒀다”면서 “예심을 거쳐 올라온 16편은 각각 개성과 밀도감 있는 표현으로 책의 주장을 잘 표현했고, 글의 완성도와 구성력, 표현력을 고려해서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심사평을 했다.

교회 교사의 추천으로 응모해 감독회장상을 받은 김수아 학생은 “책을 읽기 전에는 남궁억 선생님에 대해 정확히 몰랐는데 독립운동가로 나라를 사랑하고 무궁화 보급에 헌신하셨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다”면서 “애국심을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서교회 현재호 목사는 “책을 읽고 남궁억 선생의 삶을 만나는 기회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선생님이 신앙 안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사셨던 것처럼 여러분 삶에도 예수님을 굳건히 심으라”고 격려했다. 강원도 홍천 모곡리에 위치한 한서교회는 남궁억 선생이 1918년에 세운 교회이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남궁억 장로님은 무궁화 심기를 전개하며 애국애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총괄적으로 실천한 분“이라며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장로님을 알리는 우리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고, 원성웅 감독(서울연회)은 ”믿음을 실천한 흠 없는 남궁억 장로님의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이 중요한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남궁억 선생의 농촌계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과 삶을 나누고자 본부 교육국(노덕호 총무직무대리)의 주최, 한서선교회, 키아츠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서선교회(회장 김학준 장로)는 종교교회 성도들이 남궁억 선생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 종교교회 성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부에서 감독회장상을 수상한 강태현 목사(풍요로운교회).

 

학생부에서는 김수아 학생(종교교회, 배화여고2)이 감독회장상을 받았다.

특별상(한서교회상)을 수상한 이서준 씨.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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