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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라후족에 교회당 선물수원성화교회 40년 기념... 파나싸원교회 신축 지원

경기연회 수원팔달지방 수원성화교회(담임 최선순 목사)가 지난 4일(화) 태국 북부 치앙라이에 ‘파나싸원교회’를 건축하고 봉헌했다.

이 교회는 수원성화교회는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 교회를 세웠으며, 이날 최선순 목사와 12명의 성도가 현지를 방문, 봉헌예배를 함께 드렸다. 수원성화교회는 또 준비한 축하선물도 현지 교인들에게 전달했다.

파나싸원교회는 태국의 산족인 라후족이 모이는 교회로 치앙라이에서 비포장 도로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산속 오지에 위치해 있다. 40년 전 목조 건물로 세워진 이 교회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예배당이 비좁고 낡아 예배드리기조차 어렵게 되자 치앙마이 연합교회에서 목회하는 김문환 목사에게 교회 건축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요청을 받은 김문환 목사는 수원성화교회에 교회건축을 부탁했고, 수원성화교회는 3200만원을 지원해 48평의 교회를 새로 건축하게 된 것이다.

이날 파나싸원교회의 성도들은 새 성전건축을 기뻐하며 동네잔치를 벌였으며, 한국에서 찾아온 수원성화교회 성도들에게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가방을 감사의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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