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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박사의 삶 세상에 알려주길”‘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독후감 공모전’, 무궁화상 등 12명 수상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독후감공모전 시상식에서 총 12명이 수상했다.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주최한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0일 광화문 본부교회에서 개최됐다.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는 헐버트가 말글, 문학, 속담, 예술, 풍속, 종교 등에 관해 저술한 57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모은 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동진 회장은 “헐버트 박사는 수많은 업적이 있지만 그 중 250여 편의 저술이 있다. 더 많은 이들에게 헐버트 박사의 삶을 소개하고 싶어서 책을 엮고 독후감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힌 뒤 “수상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감동한 만큼 세상에 헐버트 박사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무궁화상(국가보훈처장상)은 강의현 교수(몽골인문대학교)에게 돌아갔다. 무궁화상에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백두상(감리회감독회장상) 김현정, 최지훈 △한라상((사)독립유공자유족회장상) 김경, 박정현, 황석영 △아리랑상(서울YMCA회장상) 김동호, 김선태, 문상준, 문은실, 이승우, 황수진이 수상했다. 백두상은 70만원, 한라상은 각 50만원, 아리랑상은 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을 대표해 김학순 교수(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는 “책 전체를 충실히 읽고 역사‧학술적 가치를 얼마나 독창적으로 담았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며 ”구성, 표현력, 완성도 기본 아래 헐버트 박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 자리에는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권재일 학글학회회장, 이풍구 감리회장로회전국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무궁화상(국가보훈처상)을 수상한 강의현 교수(몽골인문대학교).
백두상(감리회감독회장상)을 받은 최지훈 학생(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최연소 수상자인 황수진 학생(강화여중 2학년)은 아리랑상을 받았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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