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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과 함께 한 성탄의 기쁨4회째 맞는 안산지역아동센터 성탄축제
꿈의 교회 후원으로 8개 아동센터 참가
부스러기나눔회 “새해 더 큰 축복 희망”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안산지역 아동센터 성탄축제가 지난 22일 꿈의 교회(담임 김학중 감독)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강명순 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안산지역 8개 교회에서 운영하는 아동센터 이용아동 142명이 참가해 찬양과 연주, 율동 등의 다채로운 순서로 성탄을 축하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센터장과 복지사, 교회 담임 목사 등 실무자 50여명이 함께 참석해 베들레헴 마구간 구유에 비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빈곤한 형편의 아동들을 더욱 사랑해주셔서 새해는 더 큰 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참석한 기관은 △늘사랑(대표 김영창 목사) △온누리사랑(대표 김병천 목사) △하늘꿈(대표 이정순 집사) △굿하우스(대표 서용호 목사) △미라클(대표 오윤석 목사) △수암(대표 박재완 목사) △새희망(대표 박맹권 목사) △해피클래스(대표 김영숙 집사) 등 8개 지역아동센터다.

김병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강명순 목사는 누가복음의 말씀을 본문으로 전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부잣집이나 호텔이 아닌 여관의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양치는 목자들이 경배하러 처음 찾아온 일은 낮고 천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신 예수님의 삶과 그분이 전한 복음의 내용을 확인시켜주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빈곤 아동들을 예수님이 더 많이 사랑해주셔서 새해에도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고 축복했다.

박하랑 선생(새희망교회)의 사회로 이어진 2부 성탄 축하공연은 김영창 목사가 총연출을 맡아 참가한 아동센터 별로 찬양과 율동, 플롯과 오카리나, 우클렐라 연주 등을 펼치는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이들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성탄 선물을 나눠줬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기 목사(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이사장)가 30여년 동안 지역 빈곤 아동들을 위해 헌신해온 실무자 6명에게 ‘빈나2020운동’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도 펼쳐졌다.

강명순 목사는 이번 행사를 마친 뒤 “20년 전인 1998년에 안산의 원곡동에 사는 빈곤아동 청소년을 위해서 공부방 형식으로 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회고하고 “안산 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있다”면서 “빈곤아동들을 위해서 감리교회의 사랑 나눔이 아직도 부족한만큼 도움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늘사랑지역아동센터
온누리사랑 지역아동센터
하늘꿈 지역아동센터
굿하우스 지역아동센터
미라클 지역아동센터
수암 지역아동센터
새희망 지역아동센터
해피클레스 지역아동센터
굿하우스지역아동센터 대표아동 장학금 전달
빈나2020 상장과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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