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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전개한다기념예배‧선언문 발표‧심포지엄 등 개최키로
제암리 3‧1운동 기념관.

경기연회(김학중 감독)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경기연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곽일석 목사, 이하 경기기념사업위)는 지난달 27일 기념예배, 선언문 발표, 심포지엄 개최 등의 계획을 밝히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곽일석 목사는 “3‧1운동 정신을 기반으로 민족통일을 달성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나아가 생명평화, 자유평등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기념사업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경기기념사업위는 2월 25일 제암교회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1919년 3월 일어난 경기지역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심층적으로 다루게 된다.

3월 1일 오전 협성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리고 기독교 신앙의 공동정신인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계승해 새로운 문명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월 1일 오후에는 제암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3‧1 만세길 걷기대회’도 진행하며 3월 중에 △100주년 선언문 발표 △평화통일 특별기도회 △100년 역사를 가진 교회 담임자 초청 간담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중 감독은 “3‧1운동은 대중화, 일원화, 비폭력이라는 행동강령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자주 독립국임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민족임을 세계만방에 고한 쾌거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감독은 “무엇보다 3‧1운동의 중심에 우리 감리교인들이 있었고 특히 경기연회 안에는 그 역사와 정신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면서 3‧1운동 기념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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