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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연회 만들어가자”서울연회, 신년감사예배‧하례회
참석자들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가 되도록 13개 지방 감리사님들과 목회자, 평신도들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2019년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3일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 목사)에서 진행된 서울연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서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원성웅 감독은 연회원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서울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원 감독은 “은혜가 풍성했던 초대교회에서도 다툼과 분쟁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의 권위로 화합했고 교회는 더욱 부흥했다”면서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돌아가 화합했던 교회의 모습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를 전하고 있는 원성웅 감독.

원성웅 감독은 “우리 마음가운데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될 것”이라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기도시간에 참석자들은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를 위하여(신현수 남선교회연합회장) △조국의 안정과 평화정착을 위하여(이정숙 여선교회연합회장)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박의식 장로회연합회장) △다음세대를 통한 교회학교 부흥을 위하여(안기준 교회학교연합회장)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신년인사를 전하고 있는 강승진 전 서울연회 감독.

신년축사를 전한 직전 감독 강승진 목사는 “원성웅 감독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열심을 보며 서울연회가 행복한 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함께 열심을 다하고 협력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서울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신현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민경삼 감리사(중구용산지방)가 기도를, 최재선 감리사(마포지방)가 성경봉독을 했다. 또한 서울연회 사모합창단이 특별찬양을, 늘푸른아카데미 중창단이 특송을 했으며 신문구 목사(15대 감독)가 축도했다.

예배 후에는 원로목사, 원로장로, 실행부위원 및 연회직원 등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연회 사모합창단.
늘푸른아카데미 중창단이 특송을 하고 있다.
신문구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연회 실행부위원들.
늘푸른아카데미 중창단.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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