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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로 행복한 연회 만들자”서울남연회, 3일 로고스교회서 신년하례감사예배
서울남연회가 3일 로고스교회에서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남연회(전준구 감독)가 3일 로고스교회에서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리고 새해를 시작했다.

목회자 및 평신도 2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전준구 감독은 ‘조금만 변화되어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감독은 “베드로가 던진 그물이 가득 차고, 죄사함 받아 예수님의 제자 된 놀라운 기적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됐다”며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가라는 말씀에 순종해 육지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으로 갔던 행동이 베드로의 작은 변화였고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엄청난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도 아주 작은 변화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면서 “영적변화를 위해서는 입술, 생각, 표정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그 변화를 통해 우리 교회·지방·연회가 행복해지는 한 해가 되길 원한다”고 역설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날 예배에서는 감리회 및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수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가 ‘감리회와 서울남연회를 위하여’, 갈종화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가 ‘각 지방과 개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김도현 권사(청장년선교회연합회장)가 ‘각 연합기간의 활동을 위하여’, 조찬웅 장로(장로회연합회부회장)가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상훈 총무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서정오 감리사(감리사협의회장)가 기도를, 윤승현 장로(사회평신도부협동총무)가 성경봉독을, 차승호 성도(로고스교회)가 특별찬양을, 김연규 목사(전 감독, 신풍교회)가 축도했다.

이상훈 총무는 “올 한해도 연회원들을 힘껏 섬기겠다”고 인사했고, 제30회 서울남연회를 4월 25-2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감리사협의회장 서정오 감리사가 기도했다.
사회평신도부협동총무 윤승현 장로가 성경봉독했다.
'조금만 변화되어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전준구 감독.
신년하례감사예배에는 270여 명이 참석했다.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연회원들.
'감리회와 서울남연회를 위하여'기도한 이종수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
'각 지방과 개교회의 부흥을 위하여'기도한 갈종화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
'각 연합기관의 활동을 위하여'기도한 김도현 권사(청장년선교회연합회장).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기도한 조찬웅 장로(장로회연합회부회장).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연회원들.
전준구 감독을 비롯한 각 지방 감리사, 단체장들이 인사했다.
이상훈 총무가 서울남연회 본부 직원들을 소개하고 "2019년에도 힘써 섬기겠다"고 밝혔다.
김연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찬양 차승호 성도(로고스교회).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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