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교민사회 섬기는 교회 ‘훈훈한 화제’뉴욕 참사랑, 성탄절 맞아
지역 한인단체 4군데 지원
10년째 교회예산 1%나눔
뉴욕동지방 참사랑교회가 성탄절예배를 통해 지역 한인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브니엘 선교회 김명희 선교사와 미동부 기아대책기구 유상열 목사.

미국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감독)가 매년 교회 예산의 1%를 지역 한인단체에 전달해 교민 사회에 미담이 되고 있다.

참사랑교회는 지난 2009년 은희곤 감독이 담임자로 부임한 이후 10년째 이 같은 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 25일 성탄절 예배를 통해 4곳의 단체에 각각 1200달러씩 총 48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인 단체에 대한 지원규모는 교회 예산의 1%이며, 참사랑교회는 이외에도 매년 선교와 구제를 위해 20만달러 이상을 사용한다.

올해 기금을 전달받은 4개 기관은 노숙인 단체 사역을 하는 뉴욕 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 22년째 할렘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는 브니엘선교회(대표 김명희 선교사),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호프 재단(대표 김종성 목사), 100명 이상의 해외 어린이들을 결연하여 떡과 복음을 제공하는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 등이다.

이날 예배에서 은희곤 감독은 고린도후서 2장 15~16절을 본문으로 삼아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면서 “세상은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보고, 우리를 통해 교회를 본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성탄절이 돼야 하고 남이 아닌 나, 다른 교회가 아닌 우리 교회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및 사진 제공=미주자치연회>

참사랑교회 성탄예배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