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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으로 신년의 문을 엽니다”삼남연회 청장년관, 성경통독사경회 열어

삼남연회 성도 20명이 새 해의 하루를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으로 온전히 보내며 시작했다.

지난 1일 삼남연회본부 대강당에서 청장년관(관장 김근중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성경통독사경회에는 부산과 울산, 대구, 구미, 창원 등에서 20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성경을 함께 읽었다. 이 자리에는 목회자와 장로, 평신도 외에도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함께 하는 등 연령을 초월해 말씀을 묵상하기 위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함께 했다.

성경통독에 앞서 하나님께 예배한 자리에서 김근중 목사는 ‘주님의 마음을 아는 성도가 되자’고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속독에 참여했다.

성경통독에 참여한 한 권사는 “하루에 함께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사랑을 체험했다”면서 “이 사랑을 가지고 2019년도를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살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한 집사는 “시편을 읽다가 성령의 불이 가슴 속에 쑥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이번 성경통독사경회를 준비한 김긴중 목사는 “통독하다가 회개의 눈물이 터져나오고, 성령의 불을 받으며, 또 치유와 강력한 은사가 풀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특히 초등학교이상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분은 누구나 대상 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초등학생이 참여해 성경을 읽고 말미에는 성경 잠언서를 암송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삼념연회 청장년관은 지난해부터 1월 1일 성경통독사경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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