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이슬람 선교 다양한 방안 찾아갈 것”이슬람연구원 총회, 2019년 사업 보고
이슬람연구원이 지난 8일 본부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무슬림 선교 활성화 계획 등을 밝혔다.

선교국 산하 이슬람연구원(본부장 김형원)이 지난 8일 본부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무슬림 선교 사역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총회에서 김형원 본부장은 활동 보고를 통해 △‘이슬람 실체와 국내 확산 실태, 그리고 무슬림 선교’ 특강 △이슬람 사원 방문 및 이슬람 문화 체험 행사 △제1회 감리교 이슬람권 선교사 고국 방문 환영 행사 △무슬림 선교를 위한 이슬람 연구지와 무슬림 선교를 위한 소책자 출판 △이슬람 지역 및 선교 연구, 국내 무슬림 선교를 위한 네트웍 개발 활동 등을 보고했다.

처음으로 진행한 이슬람권 선교사 고국 방문 행사를 언급하며 “격년으로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이슬람권 선교 발전을 강화해가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2019년 사업보고를 하고 있는 김형원 본부장.

이어 2019년 사업 계획으로 △이슬람대책위원회 동영작 제작 소위원회 활동 △KWMF(한인세계선교사회) 지도자 회의 △제4회 감리교 이슬람권 선교 전략 포럼 △임원 수련회 및 비전트립 △이슬람 대책 세미나 및 강좌 △이슬람 연구지 통권 5호 발간 △이슬람 실체 계몽 및 무슬림 선교 소개 활동 등을 이어가며 이슬람 선교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감리교회의 무슬림권 선교 사역에 대한 실태 조사 및 발전 방향 연구, 국내 무슬림 동향 및 이주민 선교 사역 파악 등을 위해 단체 및 선교사들과 협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원성웅 감독(선교국 위원장)은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했던 이방선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어려운 전선”이라며 “그럴수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바나바가 혼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지만 바울을 찾아간 것처럼 이슬람연구원에도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서 힘을 모으고 더욱 발전시켜 가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