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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 갖고 교회연합운동 이끌어야”감리회 에큐메니칼위 파송예배 및 하례식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지난 8일 파송예배를 드리고 교회연합운동 사명을 다졌다.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지난 8일 본부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리고 교회 연합 운동 사명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실행위원 12명, 총회대의원 42명, 프로그램위원 47명이 파송 받았다. 백삼현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도준순 목사(서울세광교회), 이진경 교수(협성대)가 각각 대표로 전명구 감독회장에게 파송장을 받았다.

말씀을 전한 김종훈 목사(월곡교회, 전 NCCK회장)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전 세계 모든 교단,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분 하나님을 고백하는 교회 연합 운동”이라며 “특정 교리를 고집하지 않고 모든 교회들이 간직하고 있는 것을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에큐메니칼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 중심에 감리회가 있었지만 그 영향력이 부족함을 느낀다고 밝힌 김 목사는 “교단에서 정책적으로 에큐메니칼 정신이 있는 지도자를 발굴해 연속성 있게 운동을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원성웅 감독(선교국위원장)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중심에 서있는 감리회로서의 긍지를 가져라. 지혜와 전략을 가지고 협력하여 선한 리더십을 이끌라”고 격려했고, 오일영 총무(선교국)가 파송기도했다.

이광섭 목사(에큐메니칼위원장)는 모임 후 42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 농성장을 방문할 것을 제안했고, 위원들은 노동자들을 위한 헌금과 기도로 위로의 마음을 모았다.

예배에 이어 송병구 목사(평화통일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신년하례식을 열고 파송위원들이 인사를 나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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