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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생명의 빛 선물영종도 첫 교회 영종중앙교회, 시각장애인 4명 수술비 지원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3일 영종중앙교회(담임 황규진 목사)가 주일예배를 통해 4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로 1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영종중앙교회는 올해 첫 번째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한 교회가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황규진 목사는 “영종중앙교회는 영종도에 최초로 세워진 감리교회로 한 영혼을 사랑하여 구원하고, 제자로 양육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복음을 증거 하는 꿈과 사랑이 있는 공동체”라고 소개하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삶으로 나타나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이들이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해 수술비를 전달받은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영종도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가 2019년 생명나눔운동의 시작을 열어주셨다”고 말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품어가는 사랑의 사역을 올 한해도 두려움 없이 감당해 나가자”고 말했다.

영종중앙교회는 1897년 4월 20일 영종도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로 2013년 영종하늘도시에 새 성전을 건축하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사람을 키우는 교회 △가정을 세우는 교회라는 5대 비전을 선포하며 영종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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