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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는 관광객, 사람 낚는 어부되길”감리교회 전도대, 화천서 내외국인 대상 전도

1월이면 전국에서 하루에도 수만 명이 몰려드는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에서 감리교회가 따듯한 핫팩을 나눠주며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제일교회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해 오일영 선교국 총무, 지학수 사무국 총무와 국내선교부장 고영도 목사 등 본부 임직원과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김진열 장로와 임원들이 집결했다.

또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과 최 감독이 담임하고 있는 조양교회 부목사를 비롯한 장로와 교인들, 동부연회 감리사, 목회자, 장로와 교인들, 화천제일교회 교인들이 함께 모였다. 365일 전도하는 교회로 알려진 인천 부광교회 장로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들이 화천에 모인 이유는 평일이면 3만 명 이상, 주말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산천어축제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전도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이 “전도는 구원받은 자의 증거”라면서 “인생의 가장 가치있는 일인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가 되자”고 설교했다.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도 “화천 산천어 축제에 낚시를 위해 모인 관광객들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라 그물을 버리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됐듯, 전도를 받은 이들이 복음을 통해 구원을 받고 전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다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당 50개 씩의 핫팩을 들고 전도에 나선 감리교회 전도단은 낚시터와 얼음놀이터, 식당 등을 돌면서 복음을 전했으며, 특별히 얼음낚시를 경험하기 위해 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복음의 소식을 전달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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