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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개최“신앙의 순수성 지키며 변화 선도하는 평신도 되자”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신앙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며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평신도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힘은 약해도 불가능이 없으신 우리 주님은 주님의 때에 우리가 소원하는바 믿음의 간구를 분명히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 14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제40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에서 김철중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는 대회장인사를 통해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며 변화를 선도하는 평신도가 될 것을 주문했다. 김 장로는 “나만이 아닌 내 이웃 형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이루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수련회가 되길 바란다”며 “욕심과 명예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찾아 실천하는 평신도가 되자”고 당부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수련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는 주제 아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철중 장로가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대회장 김철중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이종수 장로(준비위원장)가 사회를, 지영순 장로(부회장)가 대표기도를, 김종택 장로(부총무)가 성경봉독을, 동부연회 목사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봉헌시간에는 리조이스찬양단이 특송을 했다.

‘하나되는 남선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내가 변하면 감리교회가 변한다”고 강조한 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며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고 말씀을 붙들며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전 감독회장은 “이 자리는 기도하는 자리”라고 힘주어 말하며 “감리교회가 초대교회처럼 뜨겁게 기도해서 본질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의 안녕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정봉승 장로, 부회장)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하여(임경업 장로, 부회장) △남선교회 발전과 평신도 수련회를 위하여(김형문 장로, 감사) 뜨겁게 기도했다.

격려사를 전한 조기형 충북연회 감독(사회평신도국 위원장)은 “오늘날은 신앙을 지켜가기 녹녹하지 않은 때”라며 “수련회 기간동안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최병돈 장로(직전회장),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백삼현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도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수련회 개최를 축하하며 성령충만함으로 영성을 새롭게 하는 수련회가 되길 소망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자랑스런 감리교인상’ 4호(박우승 장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김철중 회장은 △삼각산 감람산기도원 매입후원금(신현수 장로) △북방선교회(김양묵 장로) △중도실명인선교회(김형모 장로) △삼남연회 오봉교회(담임 전혜성 전도사) 등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첫째날 주제강연을 하고 있는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주제강연에서 강사로 나선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은 호세아 선지자에 대해 강의했으며 저녁에 진행된 영성훈련 시간에는 김규세 충청연회 감독과 박명홍 중부연회 감독이 설교자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홍원표 목사(신림교회), 임제택 남부연회 감독, 김학중 경기연회 감독이 영성훈련을 인도하며 김영길 목사(한국동성애대책협의회)가 특강을 한다. 또한 저녁에는 멘토 힙합선교단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도 진행된다.

셋째 날에는 안정균 목사(제천제일교회)가 영성훈련을 인도하고 김종현 중앙연회 감독이 특강을 하며 최선길 동부연회 감독이 폐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개회예배를 마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개회예배 시작을 기다리면서 전명구 감독회장, 대회장 김철중 장로를 비롯한 임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동부연회 목사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
참석자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개회예배에서 김철중 장로는 △삼각산 감람산기도원 매입후원금(신현수 장로) △북방선교회(김양묵 장로) △중도실명인선교회(김형모 장로) △삼남연회 오봉교회(담임 전혜성 전도사) 등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각 연회 회장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개회예배를 마친 후 전명구 감독회장과 김철중 장로가 한반도 모양 지도에 무궁화를 꽂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수련회 참석자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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