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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으로 생명사랑 가치 확산하자”한국생명의전화,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목회포럼’ 창립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난해 자살자 수가 12,463명으로 인구 10만명 당 24,3명이 자살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운동이 시작됐다.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이성희 목사)는 지난 10일 연동교회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목회포럼 창립예배 및 총회’를 개최하고 그리스도 사랑이 삶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기독교 생명운동 전개할 것을 선포했다.

포럼 측은 “물질만능주의와 생명경시 문화가 만연하고 공동체 의식이 약해진 가운데, 생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가 지난 13년 동안 이어온 자살률 1위란 불명예를 해결하고자 목회자·평신도 지도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남서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성희 목사는 “한국교회가 자살 예방을 통해 생명 사랑 가치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대회장에는 남서호 목사(양재동산교회)가 위촉됐고, 이성희 목사, 이기춘 목사(전 감리교신학대학 총장), 전병금 목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 김종훈 목사(월곡교회)가 고문을 맡았다.

생명사랑 목회포럼은 매월 1회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위한 교육 사업, 유가족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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