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 김한식‧전광훈 목사
사진 왼쪽부터 기호 1번 김한식 목사, 기호 2번 전광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16일 25대 대표회장 후보에 기호 1번 김한식 목사(예장 합동장신)와 기호 2번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를 확정했다.

이날 한기총 선관위는 지난 11일 등록서류를 제출한 김한식‧김운복‧전광훈 3인의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중 김운복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가 사임 의사를 표명해 나머지 2인을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선관위는 두 명의 후보에 대해 25일까지 서류 보완을 요청했다. 김한식 목사는 마감 시간 이후 후보 등록비 1억 5000만원을 입금한 것이 지적됐으며 전광훈 목사의 경우는 예장 대신 총회장이 아님에도 총회장 명의로 교단 추천서를 접수한 것이 문제가 됐다.

두 후보의 정치성향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는 “당선이 되더라도 재임기간 대정부 관련 정치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된 김한식‧전광훈 목사는 태극기부대 집회에 참석,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