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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100명에게 생명을”홍성제일‧신양교회 동참...시각장애인 수술비 후원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20일 홍성제일교회(담임 박재진 목사)에서 2명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으며 예산 신양교회(담임 김영길 목사)는 지난해 바자회 후원금으로 시각장애인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소개했다.

홍성제일교회의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은 감리교회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광명과 빛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하는 ‘생명의 빛’ 나눔 운동에 동참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박재진 목사는 “홍성제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존재하는 좋은 교회이자 아름다운 교회로 개인의 영혼구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돌보며 성장해온 전통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꿈과 비전과 소망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며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같은 날 신양교회에서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전달순서가 진행됐다. 김영길 목사는 전달된 후원금이 “지난해 11월 개최한 ‘제1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것 중 일부”라고 설명하고 “작은 정성도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쁘다”면서 “진정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이날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달받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면서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어둠 가운데 자유와 해방을 갈망하는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광명과 빛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이 일이 “감리교 역사와 나아가 한국 교회사에 기록되고, 3‧1운동을 기억하는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런 업적으로 전해질 것”이라 기대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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