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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지역사회 약자들 꾸준히 섬겨온 공로 인정”

1월 21일은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는 ‘마틴 루터킹 데이’. 미국 전역에서 퍼레이드 등의 기념행사가 펼쳐지는 동안 뉴욕주 나소카운티에서 뜻 깊은 시상식이 열렸다. 나소카운티에서 수여하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자에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뉴욕 참사랑교회)이 포함된 것.

올해로 34회째가 되는 마틴 루터킹 데이를 기념해 은희곤 감독을 비롯 아델파이대학교 부총장 Dr. Perry Greene. Dana Boylan 변호사. Educator Lynnette Carr-Hicks 음악감독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은희곤 감독은 시무하는 참사랑교회를 통해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 인종화합과 인권 운동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선정 이유로 은 감독이 “소수민족 이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소외된 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10여 년 동안 꾸준히 돌보며 섬기고 그들의 인권을 지키고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은 감독은 이번 수상이 나소카운티는 물론 뉴욕주와 연방상원까지 포함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개하고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으로 소개되어져 감리회와 연회적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틴 루터 킹 데이’는 흑인 인권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이 되었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해졌다.

전담 장인이 제작한다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 트로피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자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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