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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동문들의 ‘후배사랑 모교사랑’목원대학교 총동문회 ‘2019 신년교례회’ 개최
목원대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22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2019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목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병국)가 지난 22일 대전에 위치한 오페라웨딩홀에서 ‘2019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목원대 총동문회 신년교례회는 대전·충청권 대학 총동문회 유일의 신년교례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정양희 이사장, 목원대 권혁대 총장과 교수, 각 단과대 동문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외빈이 참석해 새해를 축하하고 덕담을 나눴다. 또 장종태 서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정기현·우애자 대전시의원 등 동문 정치인과 동문 및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동문의 발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한 총동문회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됐다. 총동문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정양희 이사장, 이기복 감독, 유영완 감독 등 신학대학 동문이 모교 발전기금 10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미술대학, 음악대학 동문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시회와 음악회 수익금을 학교 장학재단에 전달한 사실도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권혁대 총장은 “목원 동문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목원대가 중부권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병국 총동문회장은 “지난 65년 동안 국가인재를 양성해온 우리 목원대가 학생 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있지만 5만여 동문 등 목원 구성원 모두가 학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단결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면서 “새해 역량 있는 후배들이 많이 입학하고 대덕문화센터 등 현안도 잘 해결돼 목원대의 힘이 대전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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