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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동역자가 돼 드릴게요”호남부흥단, 27개 비전교회와 자매결연
전남동·여수광양, 하룻밤 부흥성회 개최
호남선교연회부흥단이 지난 21-23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목회자 사모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련회에서 연회 내 27개 비전교회에게 자매결연교회를 연결시켰다.

호남선교연회 부흥단(단장 이세형 목사)이 영혼구원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연회 내 비전교회 27곳을 선정해 선교비를 전달했다.

호남선교연회부흥단은 지난 21-23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목회자 사모 영성수련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에 연회부흥을 이끌기 위해 먼저 기도하고 예배하며 사명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형 단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이영진 목사(전주중앙교회)가 기도하고 진관교회 시니어찬양대가 특별찬양했다.

호남선교연회 관리감독인 전명구 감독회장은 ‘목회자 부부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하다’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사모들을 향해 “목회자의 아내로, 교회의 영적 어머니로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너희와 함께 하리라’고 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고난과 난관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또 영광으로 충만케 하리라는 말씀과 평강을 주리라는 말씀을 힘입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의 헌신자가 되자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 후 부흥단은 연회 내 27개 비전교회를 선정해, 자매결연교회를 연결하고 100만원 후원 혹은 매월 10만원 후원약정서를 전달하면서 비전교회를 위해 늘 기도할 것을 결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중앙교회에서 열린 하룻밤 성회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전남동지방과 여수광양지방 부흥단은 이에 앞선 20일 저녁 순천중앙교회(담임 이세형 목사)에서 전명구 감독회장 초청 하룻밤 성회를 개최했다. 최재영 목사(주산교회) 사회로 정성수 감리사(하늘교회)가 기도하고, 김관호 목사(여수교회)가 성경봉독했으며 순천중앙교회 호산나 성가대가 찬양했다.

‘회복’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모든 것을 이기고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신다”면서 “타는 목마름으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나갈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복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서두수 목사(이루는교회)의 헌금기도에 이어 문상하 감리사(여수제일교회)가 축도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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