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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보혈 흐르게 하는 부흥단 되자”서울연회부흥전도단 39대 단장에 서정기 목사 취임
취임한 서정기 목사(사진 오른쪽)가 이임하는 최범선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39대 단장으로 취임한 서정기 목사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고 심장이 뛰게 하는 부흥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연회 부흥단을 통해 서울연회와 감리교회에 영적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협력해 주십시오.”

지난 25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꽃재교회에서 진행된 서울연회부흥전도단 단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39대 단장으로 취임한 서정기 목사(행복한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게 하는 부흥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서 목사는 “서울연회부흥단원들이 다니는 곳마다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38대 단장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가 이임하고 제39대 단장 서정기 목사가 취임했다.

최범선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임한 최범선 목사는 “서울연회부흥단장을 두 번이나 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함께 협력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단장으로 취임한 서정기 목사는 그동안 부흥단장으로 수고한 최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가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을 대신해 서정기 목사에게 취임축하패를 증정했으며 최병현 목사(면목중앙교회)가 감리교전국부흥단의 취임축하패를 대신 전달했다.

서길원 목사(상계교회, 증경단장)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이지만 교회 부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축하드린다”면서 “부흥단장의 직임을 잘 감당하고 서울연회 영적부흥을 위해 섬겨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현 목사(증경단장)는 격려사에서 “신임단장 서정기 목사에게는 겸손함과 몸에 밴 섬김을 느낀다”면서 “서울연회 부흥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목사(산돌교회, 증경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가 기도하고 김승룡 목사(한마음교회, 증경단장)가 설교를, 신성철 목사(마포은혜교회, 증경단장)가 축도했다.

한편 서울연회부흥단은 오는 5월 19일 웨슬리회심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3월 10일 영성교회 △3월 24일 샘물교회 △4월 7일 성산교회 △4월 28일 세검정교회 △5월 12일 이태원교회에서 성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총무)가 원성웅 감독을 대신해 취임축하패를 전달했다.
최병현 목사가 감리교전국부흥단 취임축하패를 대신 전달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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