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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감독직무대행에 김연규 목사30일 제1차 실행부위원회, 27표로 과반수 넘어
서울남연회가 30일 본부교회에서 제1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감독직무대행에 김연규 목사를 선출했다. 임시의장은 감리사 중 연장자인 김현조 감리사가 맡았다.

서울남연회 감독직무대행에 김연규 목사(신풍교회, 13대 감독)가 선출됐다.

전준구 목사가 지난 19일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연회는 30일 본부교회에서 제1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교리와장정 ‘602단 제102조 11항’을 근거로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행부위원 44명 중 42명이 참석했으며, 투표권이 없는 연회 총무와 감사를 제외한 3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현조 감리사를 임시의장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서울남연회 감독을 역임한 김충식 목사(8대), 김인환 목사(11대), 김연규 목사(13대), 도준순 목사(14대)를 후보로 투표가 진행됐으며, 27표를 얻어 과반수를 넘은 김연규 목사가 감독직무대행으로 선출됐다.

실행위를 마친 뒤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연규 목사는 “서울남연회가 어려운 때 중책을 맡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연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재선거에 관해서는 “연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법 절차를 잘 지켜서 진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무대행체제에 돌입한 서울남연회는 내달 중순 2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감독 재선거 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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