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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헌신할 수 있는 군선교 현장 위해 노력할 것”감리교 군선교회 11대 이사장 윤보환 목사 취임 감사예배
감리교군선교회 제11대 이사장에 윤보환 목사가 취임했다.

감리교 군선교회가 31일 영광교회에서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11일 열린 실행부위원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윤보환 목사가 11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다시 지휘봉을 잡게 된 윤보환 목사는 “군목단‧군 선교 교역자들이 마음 놓고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다. 열심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군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동역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군종목사단은 군선교회를 잘 지휘해달라는 마음을 담아 지휘봉을 전달했고, 군선교교역자들은 검을, 평신도지도자협의회는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오일영 목사(선교국 총무)는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선교 열정, 영광교회의 전폭적인 후원과 기도를 통해서 군선교회가 더욱 활성화될 줄 믿는다”며 “선교국 총무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협력하고 군 복음화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선교 교역자들로 구성된 ‘카이로스 찬양단’은 축하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취임식에 앞서 문재황 목사(군선교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현인호 목사(서울연회 부회장)가 기도했고, ‘갈렙의 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규학 목사(지도위원)는 “우리도 갈렙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자”면서 “교회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시대 속에 십자가의 영성, 복음의 영성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예배는 정의선 목사(예비역군목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같은 날 감리교군선교회는 제20차 총회를 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을 처리했다.

군선교회는 △군선교정책협의회(2월)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3월) △신임군목 파송예배 △공군교육사령부 신병세례식(4월) △군목단 수련회(5월) △신임군목 임관식 △전방부대 종교지도자 초청행사(6월) △군종사관후보생 하반기 집체훈련(8월) △해군교육사령부 신병세례식(10월) △육군훈련소 세례식(12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종목사단으로부터 지휘봉을 받은 윤보환 이사장이 지휘봉을 흔들고 있다.
군선교교역자가 검을 전달하며 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규학 목사가 '갈렙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보환 이사장이 "군선교 현장에 있는 이들이 마음 놓고 사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일영 목사(선교국 총무)가 축사했다.
군선교교역자로 구성된 '카이로스찬양단'이 찬양했다.
이날 예배는 정의선 목사(예비역군목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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