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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평신도 선교사 양성하는 ‘북사협’지난 26일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탈북민 평신도 선교사 양성하는 북사협이 지난 26일 영등포침례교회에서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사랑협의회(이하 북사협)는 지난 26일 영등포침례교회에서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경호 목사(영은교회)는 “설립 10년차에 들어선 북사협이 탈북민 평신도 선교사를 잘 양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빈 16명과 탈북민 교육생 55명이 참석한 이‧취임식에서 말씀을 전한 전명구 감독회장(북사협 상임고문)은 “설립자 고 류지열 목사의 헌신을 기억하며 남북통일을 위해 북사협 임직원들과 교육생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하고 “감리회가 정부와 함께 북한나무심기운동에 나서는데 북사협 회원들이 말씀으로 무장해 통일 후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문인 이춘수 목사(강화제일교회 원목)는 축사로 사역을 격려했고, 북사협은 선교사 훈련 교육 장소와 물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는 영등포침례교회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는 북사협 임직원인 홍경유 이사(교육원장), 박영근 이사(행정기획실장), 김형겸 상임이사, 박영기 이사, 김상률 이사, 송신복 이사, 장상익 이사(사무총장), 박영화 이사(사무국장), 원정현 집사(감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사람의 통일과 북한 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북사협은 지난 2010년 고 류지열 선교사‧이춘수 목사‧김종대 목사 3인에 의해 설립됐고, 이듬해 통일부로부터 사단법인 285호로 승인 받았다. 2014년부터는 탈북민 35명을 선발해 탈북민 평신도 선교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탈북민들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문화‧품성 교육과 생활상담, 직업알선, 결혼정보사역 등을 병행하고 있다. 복음 통일과 북한 복음화에 대한 의식을 심고자 개체 교회 등을 방문해 간증과 사역보고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연회 목회자 임면 기관 인준을 받아 사무총장 장상익 목사(화목교회)를 파송하기도 했다.

사무총장 장상익 목사는 “교회와 개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북사협은 현재 힘든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개체 교회와 뜻있는 분들의 후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후원문의 010-9312-3367>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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