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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위해 함께 기도하자”여의도순복음교회, 美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지난 6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한국과 미국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레미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는 이때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목사는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평양에 심장전문병원을 건립하고 있는데 이 병원이 완공 돼 북한에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복음주의 자문위원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는 “한국은 기도를 통해 한 나라가 얼마나 복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준 나라”라며 “우리가 주기도문을 통해 하늘에서 이루어진 평화가 땅에서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의장인 제임스 랭포드 공화당 상원의원, 미쉘 바흐만 전 공화당 하원의원, 롭 로빈스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대표, 밥 맥에웬 전 하원의원, 리처드 맥토맥 전 미군 태평양사령관 등 미국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 한국에서 참석한 이혜훈, 조배숙, 이동섭 국회의원과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 이계안, 박윤옥 전 의원 등이 함께 기도했다. 또 김봉준, 최명우, 엄진용, 진유철 목사와 박경표, 김두영 장로 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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