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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3‧1운동100주년 범국민대회’ 참여요청

오는 3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3‧1운동100주년 범국민대회’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참여를 요청했다.

‘3‧1운동100주년 범국민대회’는 종교계를 비롯해 시민사회와 여성계, 노동‧농민계 등 약 30만 명이 참여하는 국가적인 대회이다.

총무 이홍정 목사는 “한반도의 분단과 냉전을 극복하고 온전한 자주와 해방, 민주와 평화를 이루라는 것이 3‧1운동100주년의 역사가 오늘날 한반도의 민에게 부여하는 명령”이라고 전제한 뒤, “범국민대회는 역사의 명령을 전 민족적 차원에서 실천하기 위한 출범식”이라면서 “100년전 그날, 종파와 이념, 계층과 지역,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떨쳐 일어났던 3‧1정신을 다시 한 번 발현하자”고 요청했다.

이 목사는 “이번 범국민대회가 모든 종교와 시민단체들이 합심해 식민과 분단의 모순을 극복하고 자주와 해방, 민주와 평화를 향해 나가기 위해, 오늘과 내일의 역사적 과제를 확인하고 행동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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