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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교회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해군‧해병대교회, 지난 10일 해군중앙교회서 70주년 기념예배 드려
70주년을 맞은 해군‧해병대교회가 지난 10일 해군중앙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젊은이들이 십자가의 군병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70주년을 맞은 해군‧해병대교회 기념예배가 지난 10일 해군중앙교회(담임 정기원 목사)에서 드려졌다.

해군‧해병대교회총회‧해군군종목사단이 주관한 이날 예배에서는 ‘창립 70주년 공동기도문’을 통해 △계급과 신분을 넘고, 지역과 부대를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예수만 보여주는 교회가 되도록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전도자가 되어 이 땅의 젊은이들이 새생명을 얻고 십자가의 군병으로 변화되도록 △청년‧장병들을 양육하고 제자로 훈련시키는 교회가 되어 조국과 대한민국 교회의 미래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정상덕 목사(해군본부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기원 목사(제29대 해군군종병과장)가 ‘더불어 사는 즐거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희찬 목사(해군‧해병대교회 총회장)가 축도했다.

7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갖고 해군‧해병대교회 최장기 근속 단체 및 개인인 김기홍 장로(근속 55년)‧박병옥 권사(근속 65년), 최장기 후원교회인 구룡포침례교회(35년 후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노명헌 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는 축사를, 이일우 목사(공군군종목사단장)는 격려사를 전했으며, 예배 후 열린 창립70주년 기념 세미나(사회 정기원 목사)에서는 권오훈 교수(목원대 선교학)가 ‘사회적 교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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