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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해 100대 교회가 100명 지원”(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각막이식 지원 캠페인에 강화은혜·군포영은교회 동참
강화 은혜교회(담임 김찬호 목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한다.

중부연회 강화 은혜교회(담임 김찬호 목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장애인 2명에게 빛을 찾아주는 각막이식 수술을 후원하기로 했다.

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은 지난 10일 강화 은혜교회에서 시각장애인 2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면서 이는 “3·1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아 100대 감리교회가 100명의 시각장애인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주일예배 시간에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찬호 목사는 “은혜교회는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도행전의 교회로 개척 초기부터 구제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비전을 실천해 왔다”고 강조하면서 “특별히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어둠속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광명의 빛을 선물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수술비를 전달받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임석구 목사는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1운동 당시 교회는 이 나라의 광명을 찾기 위해 어두운 현실에서 일어나 대한독립을 외쳤다”고 말하고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앞을 못 보는 이들에게 빛을 찾아 주는 일로 오늘 그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은교회는 지난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로 지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군포 영은교회(담임 김경호 목사)에서도 시각장애인 1명의 각막이식 수술비 전달식이 진행됐다.

영은교회는 지난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이날 시각장애인의 각막이식수술비로 지원했다.

김경호 목사는 이와 관련 “올해 교회 표어를 ‘은혜 충만으로 예수사랑 전하자’로 정했다”고 소개하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광명의 빛을 선물하는 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 전달식에서 후원금을 전달받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한국 감리교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돌보는 사역과 함께 성장한 교회”라며 “특히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는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빛을 선물하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일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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