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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충전’위해 나폴리에 모인 유럽지방제16차 신년성회 및 지방회
나폴리에서 열린 유럽지방 신년성회 참가자들.

중앙연회(김종현 감독) 유럽지방 목회자 및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으로 충천하고 지방의 결속을 다졌다. 

중앙연회는 지난달 22-25일 이탈리아 나폴리(보디올)에서 ‘교회여! 권위 있는 새 교훈으로 무장하라(막 1:27)’라는 주제로 제16차 신년성회 및 제31회 지방회를 개최했다.

올해에도 이탈리아,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불가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유럽지방 11개국 목회자 및 평신도 250여 명이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개회예배에서 김종현 감독은 “유럽지방의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주님의 권위 있는 새 교훈이 임하셔서 영적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새 은혜, 새 능력, 새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신년성회에서는 김종현 감독, 이환재 총무, 최종호 목사(광주교회), 이건영 목사(하늘연소망교회), 한종우 목사(하늘샘교회), 이수명 목사(여주믿음제일교회), 서기종 목사(동대문교회)가 특강을 했고, 다니엘 박 선교사는 사모세미나를 진행했다. 

성회 둘째 날에는 제31회 지방회를 개최하고 △감리사보고 △회계보고 △구역담임자 보고 및 구역대표 소개 △준회원 천거 및 장로 품행통과 △장로안수식 등을 진행했다.

감리사 선거에서는 경준복 목사(독일 브라운슈비익열방교회)가 신임 감리사로 선출됐다. 유럽지방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연회 참석이 어려워 관행적으로 지방회에서 감리사를 선출하고, 연회 이·취임식 후 임기를 시작해 왔다.

장로안수식에서는 2년의 진급과정을 마친 로마연합교회(담임 홍기석 목사) 남창규 장로, 양창훈 장로, 서나영 장로가 안수를 받았고, 오광석 권사는 신천장로로 천거됐다. 서나영 장로는 유럽지방 최초 여성 장로가 됐다.

성회를 마치며 조우형 감리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하고 있는 유럽지방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행복한 성회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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