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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나누며 살래요”목회자 유가족돕기운동본부, 24명에게 전반기 장학금 전달
목회자 유가족돕기운동본부가 13일 본부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4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회자 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 이하 운동본부)가 13일 본부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희망의 씨앗을 심어줬다.

수여식에서 김진호 감독은 김찬미 학생(서울신대4) 외 대학생 12명, 중‧고등학생 9명, 초등학생 2명 총 24명에게 35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많이 베푸는 사람이 돼라”고 격려했다.

또 운동본부는 지난 2016년 필리핀에서 괴한의 피습으로 사망한 고 심재석 선교사의 아내 안정윤 사모에게도 100만 원을 전달했다.

물질뿐 아니라 성경 말씀과 희망의 메시지로 목회자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종호 목사(사무총장)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이 희망의 근거”라며 “역경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희망을 얻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고 강조했다.

격려에 나선 윤연수 목사(지도고문)도 “운동본부의 수고와 노력을 기억하고 더욱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면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이 나라 민족의 큰 기둥이 돼라”고 당부했고, 오일영 목사(선교국 총무)는 “수고와 열정의 물질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고, 희망 품은 큰 나무로 성장하라”고 말하고 “운동본부가 축복의 통로가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하람 학생(성균관대 2학년)은 “우리를 기억해주는 사랑 덕분에 슬프고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며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홀사모와 그 가족을 사랑으로 품고 있는 예자회 회장 이정정 사모도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세계적 인재로 자라날 것을 믿고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운동본부 회장 김진호 감독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많이 베푸는 사람이 돼라”고 격려했다.
이하람 학생(성균관대 2학년)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모인 참석자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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