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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중남미 지역, 선교열정 ‘재점화’브라질 이과수에서 열린 중남미 선교사 힐링캠프... 차기대회 멕시코로 내정

2019년 중남미선교사대회가 ‘힐링캠프’라는 이름으로 지난 12-1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브라질 이과수에서 개최됐다.

남미 선교사회(회장 박상하 선교사)가 주관하고 본부 선교국(총무 오일영 목사)과 남미선교지방회(감리사 한상정) 등 8개 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더욱 더 주님처럼’이란 주제 아래 멕시코, 온두라스, 과테말라, 쿠바, 에콰도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등 중남미 11개국에서 사역하는 감리회 목회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임용택 목사(안양교회), 임학순 목사(대원교회) 등이 강사로 참가해 ‘정신질환에 대한 목회적 돌봄’, ‘선교사의 영적충만을 위한 관상기도’(이상 임학순 목사) ‘삼위일체와 성령’, ‘종교와 삶’(이상 김성복 목사), ‘영성기도’(임용택 목사)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를 이어갔다.

개회예배 설교는 김형래 목사(아르헨티나 은평교회)가 맡아 “내가 안다”는 제목으로 중남미 선교사들의 상황을 전했으며, 폐회예배 설교는 남미선교지방회 차기 감리사인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가 맡아 “잠자는 동안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각자의 임지로 떠나는 선교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또 이번 대회는 참석자들이 연사가 되는 스피치(Parabra), 찬양과 기도 모임(Alabanza), 다양한 힐링집회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이과수 폭포 등 주변지역을 관광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힐링캠프가 중남미 각 지역에 흩어져 사역하는 선교사 및 목회자 가족들에게 참 쉼과 연대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차기 행사는 멕시코에서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담당한 에콰도르 장다슬 선교사는 “젖먹이부터 장성한 자녀들까지 MK들의 참여로 가족전체의 쉼이 가능했다”면서 “여러 해 만에 감리회 선교사들이 모이는 좋은 대회가 됐다”가 평했다.

대회를 주관한 중남미선교사회 박상하 회장은 “중남미 지역은 감리회 선교가 열약한 지역”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힐링캠프로 명명한 것도 이런 열악한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쉼을 제공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기사자료 및 사진제공 남미선교지방회>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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