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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에 장호성 장로 선출제21회 정기총회 … “맡겨진 사명에 최선 다하겠다”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대 회장에 장호성 장로를 선출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제21대 회장에 장호성 장로(대림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22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진행된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선거관리위원장 박의식 장로는 회장선거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단독후보로 출마한 장 장로가 회장으로 선출됐음을 선언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장호성 장로는 “그동안 장로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풍구 장로님과 임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장로회 위상재고와 감리교회 변화와 발전에 주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장 장로는 임기동안 ‘우리를 회복시키소서(시51:12)’라는 주제 아래 △회복과 소통으로 분열‧갈등 치유 △인재양성 장학사업 활성화 △선거문화 개선 △장로회 위상 재고 및 감리회 변화와 발전이라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의식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풍구 장로는 회장 인사를 통해 그동안의 임기동안 진행했던 선교 사업들에 대해 보고한 뒤, “지난 2년 동안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장로회를 섬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인사를 했다.

전명구 감독회장.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명자의 감격’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감격적으로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한 뒤,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겨주실 때 능력도 함께 주신다”면서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능력 있고 건강한 감리교회를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원성웅 서울연회 감독은 축도에 앞서 3월 1일 진행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와 ‘만세길 걷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평신도단체연합회가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평신도상’에 최규식 장로가 선정돼 수상했다. 또한 장로회는 ‘자랑스런 장로대상’에 박우승‧손준호 장로를 선정‧시상했으며 2017-2018년 영성수련회 준비위원장과 해외선교연수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박의식‧김현용‧이연수 장로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헌신해준 임원 등에게 공로상, 협력 봉사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이날 장로회는 총회를 통해 △평신도 사업 연구 시행 및 영성회복 운동 전개 △사회사업 지원 및 봉사활동 참여 △장로신문 발행(4회) △영성수련회 △장로총감 △자랑스러운 장로대상 시상 △장학사업 △장로 25년 근속 회원 표창 등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8억 7100만원의 예산안도 통과됐다.

자랑스런 장로상을 수상한 박우승 장로(사진 왼쪽)
자랑스런 장로상을 수상한 손준호 장로
이풍구 장로와 연회 회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풍구 장로(사진 왼쪽)가 장호성 장로에게 장로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장호성 장로를 비롯한 연회 회장들이 인사하고 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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