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원로목사의 헌신 안개꽃과 같아”한양제일교회, 원로목사 초청 위로회 가져

서울연회 노원지방 한양제일교회(담임 김종석 목사)는 지난달 26일 130여명의 서울연회 원로목사회(회장 성기백 목사) 회원들을 초청,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지난달 소천하신 박영옥 사모(성기백 목사)와 이명희 사모(김연기 목사)를 위한 추모 기도회도 함께 진행됐다.

김종석 목사는 ‘안개꽃 같은 사람을 보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풍성한 안개꽃이 한 송이의 장미꽃을 받쳐주어 빛나도록 돕는 모습이 한국 감리교회를 위해서 늘 그 자리에서 풍성한 기도로 있어 주셔서 오직 예수님만을 빛나게 해드렸던 원로목사님들의 모습과 같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김 목사는 “바나바가 바울에게 그러했듯이 원로목사님들이 걸어오신 목회의 길을 후배 목사들이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내어 주시고 이끌어주신 은혜를 늘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장 성기백 목사는 김종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귀한 선물을 전했으며 총무 김규철 목사 또한 한양제일교회의 많은 장로님들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등 교회 안팎으로 크고 작은 성의와 정성들이 보인다며 감사를 전했다.

원로목사님들을 위한 식사와 교통비는 한양제일교회의 성도들이 십시일반 헌신한 것으로 마련됐다. 한양제일교회의 정성이 담긴 섬김을 통해 서울연회 원로목사님들이 그동안 수고하신 목회의 여정을 되짚어보고,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한양제일교회 제공>

김종석 목사가 시무장로들을 소개하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webmaster@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