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교계
이우성 문체부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

문화체육관광부 이우성 신임 종무실장은 지난달 27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을 내방했다.

이 종무실장은 “한교연이 국민 소통과 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3‧1운동 당시 기독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한 신앙정신은 온 국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한국교회의 힘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교연은 정부가 잘하는 일에는 격려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겠지만 잘못하는 일에는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애국애족하는 교회 사명에 충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상임회장 박요한 목사는 “문체부가 한교연의 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봉사하는 사업에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종교간 형평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우성 신임 종무실장은 문화부 공모관실,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주 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문화예술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