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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포기·감독회장 재선거 주장원로목사 회장단 성명... “귀책사유 따져 물어야”

전국원로목사회회장단 연합회(회장 전양철 목사)는 4일 감독회장 선거무효 선고에 대한 성명을 내고, 항소의 포기와 조속한 시일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감리회의 지도자가 사회법정에서 품성을 심사받고 판결을 받게 되니 자괴지심을 가지고 통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감리교회의 빠른 질서회복과 미래발전을 위해 판결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감리회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어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감리회의 질서와 미래 발전을 위해 일벌백계의 심정으로 귀책사유를 제공한 당사자에게 선거법대로 엄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손해배상 청구 및 회원권 정지 등을 주장했다.

현재 감리교 관련법은 선거후 90일내에 소송을 제기하도록 제한하고 있는데, 원로 목사들의 주장은 그러한 법과 상관없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전명구 감독회장과 무자격 출마자로 지목된 이철 목사, 선거권자 선출에 하자를 남긴 당시 서울남연회(감독), 현직 감독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금품을 전한 이성현 목사, 당시 선거를 관리한 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등을 모두 시비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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