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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으로 시작하는 사순절인천 청학교회 5년째 사순절마다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전달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하는 황규천 목사(왼쪽)와 조정진 목사

중부연회 연수서지방 청학교회(담임 황규천 목사)가 지난 10일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이 3·1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아 전개하는 ‘어둠에서 빛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를 전달했다.

이날 주일 예배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한 청학교회 황규천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100년 전 감리교회 신앙의 선배들이 독립을 갈망하며 생명을 던져 헌신하던 희생이 오늘날 생명나눔운동으로 이어져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학교회는 교회창립 50주년이 되던 지난 2015년 사순절 기간 하루 한 끼 금식기도와 고난주간 헌금을 모아 2명의 수술비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전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감리교회의 사회적 성화운동이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생명나눔운동으로 승화되길 소원한다”며 후원한 청학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로패를 전달하는 모습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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