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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운동으로 한국교회 영성회복 사명 감당할 것”지난 10일,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하근수 이사장 취임 예배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하근수 이사장이 "영성회복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이사장에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가 취임했다. 한국교회 영성회복과 기도운동 위해 창립된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는 이사장 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성회복 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동탄시온교회에서는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영성이 약화되는 시대이다. 신앙의 기본인 기도가 약화되는건 영성이 약화되는 것과 같다. 미약하지만 사명을 다해 본격적인 영성회복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는 △교회 안에 하나님의 생명(롬 14:7)이 충만하도록 기도운동 확산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도 방법 개발 및 소개 △기도자들이 성화와 이타적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적인 영성지도자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마음이 병들어 가는 사람들을 보듬어야 할 교회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 현실을 회개한다”며 “마음이 어려운 영혼들을 돌보는 프로그램 개발 및 기도운동 통해 진정한 쉼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연구소 소장 김수천 교수(협성대)는 “기도의 열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도 방법을 고민해 만들었고 이를 나누는 기도학교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 마음 가운데 임한 하나님 생명이 교회 울타리를 벗어나서 세상에 흘러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연구소는 이사장인 하근수 목사와 소장 김수천 교수, 사무총장 최완규 목사(한비전교회) 및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연구소는 총 27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축사에 나선 박계화 목사(함께하는교회)는 “어떤 문제를 만나도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는 하근수 목사의 영성을 보며 말만 아니라 영성의 삶을 산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감투가 아닌 사명의 자리에 준비된 분이 이사장을 맡은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동탄시온교회 30주년 기념 및 하근수 목사가 펴낸 「그래도 웃어보세요」 출판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최완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춘옥 장로(여선교회경기연회연합회장)가 기도하고, 이병구 권사(청장년회경기연회연합회장)가 성경봉독을, 전명구 감독회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인문 목사(하북교회), 홍성국 목사(평촌교회), 김철한 목사(오목천교회), 박민용 총장(협성대)은 축사를 통해 동탄시온교회 30주년과 책 출판을 축하했고, 송병구 목사(색동교회)는 서평을 통해 “저자의 삶과 일치하는 책은 성경 세계관을 담고있다”며 “고단수 전도법을 전수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범교단적 목회자로 구성된 한국교회를 섬기는 목회자 모임(한교섬)은 축가를 맡았고, 최승일 목사(수원목양교회)가 축도했다.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장 김수천 교수가 하근수 이사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동탄시온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영성연구소 이사장 취임 및 동탄시온교회 30주년, 책 출판 감사예배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가한나 기자  hann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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