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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섬기는 여장로회’여장로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여장로회합창단 정기연주회도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전통을 잇고 교단의 정치와 파벌에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데 앞장선다.”

여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유영화 장로)는 11일 창천교회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섬기는 여장로회’를 주제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장로들은 △웨슬리의 선교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설 것 △감리교회 갱신운동에 앞장설 것 △창조질서와 환경 회복, 여성 의식변화와 미래 여성지도자 발굴 양육 후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총회에서는 유영화 회장의 보고와 10개 연회장 보고, 선교 교육 연구 재정 섭외 등 5개 위원회 보고가 이뤄졌다.

지난해 여장로회는 임원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러시아 성지탐방과 임원회의를 각지역에서 개최하며 호원 간 우의와 사역을 고취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 10월 열린 영성수련회에서는 각막이식수술비 지원, 탄자니아 의료선교비 지원, 차세대 여성지도자 장학금 지원 등에 힘썼다.

연합회는 올해 회원 영성훈련,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사회선교 후원, 재해 불우 이웃돕기, 해외선교 등 선교에 박차를 가한다. 회원 교육을 위해 임원 및 상임위언회 수련회를 열고,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감리회 여성연대와 협력해 사업을 이어간다. 개체교회 여장로 활성화와 선출을 독려하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동부연회 회장 김성숙 장로가 이임하고 정상숙 장로가 취임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김옥화 장로(충북연회장)의 사회로 김성숙 장로(동부연회장)이 기도하고 이재숙 장로(중부연회장)이 성경봉독했다.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이 ‘승리의 깃발을 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이자경 장로(직전회장), 장호성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이 축사했다.

예배에서는 또 미래 여성지도력 개발을 위한 3개 신학대학교 여학우에 대한 장학금이 지급됐다. 감신대 임지희, 협성대 이은별, 목원대 이여은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여장로회는 또 여선교회가 신축하고 있는 안식관을 위해 헌금하고, 안식관이 빚 없이, 사고 없이, 민원 없이 완공될 것을 위해 기도했다.

유영화 회장은 “국내외 선교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여장로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2년차는 비전교회 중심으로 국내선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장로회전국연합회찬양단(단장 이효정 장로)은 이날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예배’, ‘주 높이리라’, ‘원해’, ‘마른뼈들’, ‘승전가’를 합창했으며, 오카리아 연주와 지휘자 김은교(테너)가 특별찬양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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