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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도 오세요”서울아산병원, 따스한채움터서 노숙인 대상 무료진료 실시

서울아산병원이 노숙자를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감리회가 관리하고 있는 서울역 노숙자 급식센터 ‘따스한채움터’는 지난 12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이 의료봉사를 위해 함께 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진료를 이어갔다.

노숙자들은 예진과 진료를 마친 뒤 증상에 따라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X-ray 촬영 등의 검사를 받은 뒤 필요에 따라 투약서비스까지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은 1995년부터 의료장비가 탑재된 진료버스를 이용하여 경제적, 지리적 등의 여건으로 의료혜택이 취약한 지역을 찾아 우리사회의 이웃들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비는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김혜은 기자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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