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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나무심기, 어렵지만 계속 해야”대외협력위원회, 2차 회의 갖고 북미회담 이후 상황 변화 논의
“회담결렬로 향후일정 불투명 가까운 시일내 재개될 것 기대
대외협력위원회는 지난 12일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회의를 갖고 북한나무심기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은희곤 감독)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2차 회의를 진행하고 북한나무심기, UMC 선교국(GBGM) 200주년 컨퍼런스 참여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리회가 추진 중에 있는 북한 원산 나무심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부는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해 북한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최근 북미회담의 결렬로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감리회가 추진 중에 있는 북한 원산지역 나무심기도 불투명해졌다.

지학수 사무국 총무는 “북미회담 결렬로 정부도 난처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나무심기는 비정치적적인 문제 인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은희곤 감독은 “북한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계획을 잘 짜서 진행해도 정세에 따라 변수가 많다”면서 “비록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막혀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이어 내달 8-10일 애틀란타 애모리대학에서 열리는 GBGM 200주년 컨퍼런스 참여 건도 논의했다. 감리회는 지난해 GBGM으로부터 컨퍼런스에 초청 받았으며 은희곤 감독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하게 된다. 대표단은 단장 은희곤 감독을 비롯해 오일영 선교국 총무, 곽상원 목사, 박정민 목사, 박상철 목사, 이민준 목사, 류호준 장로, 김문식 장로이다. 이들은 △선교 및 세계 평화 △존 웨슬리와 선교 △세계감리교회 비전 등의 섹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준섭 기자  joon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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